서민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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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부가 잇따라 서민지원 정책을 내놓으면서 저(低)신용자도 제도금융권을 두드릴 수 있는 방법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.창업 의지가 확고하면 신용등급이 낮아도 최고 1억원까지 빌릴 수 있는 상품(미소금융)도 등장했다. 미소금융의 등장을 계기로 서민이 기댈 수 있는 소액대출 상품을 알아본다. 서울신문 유영규기자 whoami@seoul.co.kr 위의 링크나 사진을 누르시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.